김태흠 충남도지사와 백성현 논산시장, 관계 기관·단체장, 지역민, 관람객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개막식은 축제 주제 영상 상영, 개막 선언,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논산딸기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26∼2027 문화관광축제’이자 충남도 ‘1시군 1품 축제’에 선정된 도 대표 축제로, 매년 전국 각지에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농특산물 축제다. 축제 기간 동안 딸기 수확 체험과 헬기 탑승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김 지사는 이날 축사에서 “논산은 연간 2만 8,000톤의 딸기를 생산하는 국내 최대 케이(K)-딸기 주산지”라며 “충남도는 논산 딸기를 뉴질랜드 키위, 캘리포니아 오렌지처럼 세계적인 상품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번 엑스포는 지역경제 파급효과 5,000억 원, 고용 유발 효과 2,700여 명, 150만 명 관람객 방문이 예상되며, 논산 딸기의 글로벌 브랜드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글로벌에픽 김동현 CP / kuyes2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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