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평생학습권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추진되며, 총 29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 1억7700만 원(도비 30% 포함)을 투입해 27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펫푸드 전문가 1급 자격증 과정, 인공지능(AI) 활용 캐릭터 쇼츠 제작, 무용 필라테스, K-팝 댄스, 카페 베이커리 직무교육, 치료견 매개 교육, 금전 관리, 정리수납 2급 자격증 과정 등 실생활과 취·창업에 연계된 내용으로 구성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성남시 평생학습포털 ‘배움숲’에서 프로그램별 일정과 모집 인원을 확인한 뒤 해당 운영기관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성남시는 지난해에도 같은 사업을 통해 23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254명의 장애인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의 배움과 성장은 지역사회의 포용성과 직결된다”며 “교육 사각지대 없는 평생학습 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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