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기도가 공동 추진하는 SW미래채움 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청소년에게 AI·SW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디지털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는 ‘AI 경기’ 도정 방향에 맞춰 생성형 AI 활용 교육을 강화하고자 전문 강사 130여 명을 선발해 이날 위촉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경기도 AI국장, 경과원 기업성장부문 상임이사,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 관계자와 위촉 강사 등 140여 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사업 소개와 강사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으며, 우수 강사의 활동 사례와 프로젝트 발표를 통해 현장 교육 경험과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 대표 강사 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특강에서는 ‘AI·SW 교육 트렌드’를 주제로 최신 기술 흐름과 교육 방향을 제시해 강사들의 전문성 강화를 도왔다.
경과원은 위촉된 강사들을 중심으로 도내 청소년 약 3만 명을 대상으로 AI·SW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연천, 포천 등 경기 북부지역까지 교육 기회를 확대해 디지털 격차 해소에도 나선다.
유태일 경과원 기업성장부문 상임이사는 “인공지능은 미래 산업의 핵심이자 필수 역량”이라며 “강사들이 전문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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