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경기도 우수식품 인증인 ‘G마크’를 획득한 경영체를 대상으로 포장재 개선과 생산·유통 기반 구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용인 지역에는 쌀, 돼지고기, 버섯, 채소, 수산물, 가공품 등 다양한 품목을 생산하는 15개 업체가 G마크 인증을 받아 운영 중이다.
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지역 경영체의 생산성 향상과 제품 고급화를 유도하고, 브랜드 가치 제고와 함께 판로 확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지원 내용은 ▲포장재 개선 ▲수조시스템 ▲접종기 ▲발효조 등 생산·가공시설과 유통 장비 구축으로, 총 1억 4,8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를 통해 G마크 인증 경영체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인증 절차는 생산자단체 또는 경영체가 시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1차 검토를 거쳐, 경기도농수산진흥원과 소비자단체의 현장 조사 및 심의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 인증 이후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모니터링으로 품질 수준을 유지한다.
올해부터는 G마크 인증 신청 방식이 온라인 시스템으로 전환돼 신청서 제출과 진행 상황 확인이 간소화됐으며, 분기별(연 4회) 접수로 경영체 참여 기회도 확대됐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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