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데이터처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총 1만6000여 명 규모의 조사요원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 중 1만2000여 명은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조사 데이터를 수집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3500여 명은 조사관리자로 참여해 현장 운영을 지원한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 국내 거주자로 제한되며, 경제총조사에 대한 이해와 책임감을 갖춘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경제총조사는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경제 조사로, 산업 구조와 사업체 분포를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해당 조사는 5년 주기로 시행되며, 2011년 이후 올해 네 번째 조사가 진행된다.
조사 기간은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로, 온라인 조사와 방문 조사가 병행된다.
온라인 조사는 6월 1일부터 가능하며, 이후 6월 12일부터 조사원이 직접 사업체를 방문해 조사를 진행한다.
조사요원은 5월 중 교육을 이수한 뒤 현장에 투입되고, 조사관리자는 6월 8일부터 7월 31일까지 업무를 수행한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l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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