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트웍스는 4월 30일부터 7월 31일까지 문화비축기지에서 ‘찬란한 에르미타주’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에르미타주가 해외에서 선보이는 첫 디지털 전시로, 기존 순회전과 차별화된 형식으로 진행된다.
전시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이머시브 방식으로 구성됐다. 관람객은 실제 공간을 재현한 전시장에서 이동하며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궁전 내부 구조와 작품 배치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전시에는 약 50여 점의 작품이 포함된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렘브란트, 클로드 모네 등 서양 미술사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이 디지털로 구현된다. 이를 통해 관람객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주요 작품을 한 자리에서 접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향후 문화 교류 확대 가능성도 내포하고 있다. 전시 기간 중 관장 미하일 피오트롭스키의 방한 일정이 예정되면서 관련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티켓은 4월 28일까지 얼리버드 형태로 판매되며, 성인·청소년·어린이 모두 동일하게 4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얼리버드 티켓은 5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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