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구간은 킨텍스 인근 대규모 공동주택과 상업시설이 밀집한 지역으로, GTX 킨텍스역 개통 이후 보행 수요가 급증하면서 육교 이용에 따른 불편과 안전 문제에 대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대방와이시티와 대방디엠시티 주민들을 중심으로 횡단보도 설치 요구가 이어졌다.
김 의장은 고양특례시의회 제278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해당 문제의 시급성을 공식 제기했으며, 이후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해 왔다. 이 과정에서 김영환 국회의원과 협력하고, 경찰과의 논의를 통해 교통안전시설심의위원회 안건 상정을 이끌어냈다.
해당 안건은 지난해 심의에서 안전성 검토 필요로 보류됐으나, 이후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의 기술 분석과 도로교통공단의 검토를 거쳐 보행자 안전 확보 방안을 보완한 뒤 재상정돼 이번에 최종 가결됐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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