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색채도감’을 운영하는 채도는 최근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에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채도는 본인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 게시글을 통해 “구독자들과 함께 이룬 결과라고 판단해 채널명인 ‘색채도감’으로 기부를 진행했다”며 기부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본인의 자립 준비 과정에서 느꼈던 경험을 바탕으로 해당 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이번 결정을 내렸다”며, 향후에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이번 기부는 크리에이터 활동을 통해 확보한 영향력을 사회적 취약 계층 지원으로 환원했다는 점과, 구독자들과 나눔의 가치를 공유했다는 지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채도는 2015년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이후 중·고교 시절부터 대학 생활까지의 일상을 콘텐츠로 제작해 왔다. 지난해 2월 채널명을 ‘색채도감’으로 개편한 뒤 시각디자인학과 브이로그, 정보 공유 및 고민 상담 등 다양한 포맷의 영상을 선보이며 활동 중이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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