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스스로 만드는 혁신, '사내 AI 포상제도' 전격 시행
삼표그룹은 최근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사내 AI 포상제도를 도입하고, 지난 4월 1일부터 20일까지 공모를 진행했다. 이번 공모는 직급이나 직무에 관계없이 개인 또는 최대 2인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 참여가 가능하며, 자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그룹 AI 과제 활용형'과 'AI 혁신 아이디어 제안형'이라는 두 가지 트랙(Two-Track)으로 운영된다.
실무 과제부터 아이디어까지, 주력 사업 경쟁력 강화
첫 번째 트랙인 '그룹 AI 과제 활용형'은 생산, 물류, 안전 등 7대 핵심 분야에서 사전 공개된 107개의 실무 과제를 현장에 구현하는 방식이다. 여기에는 레미콘 압축강도 조기예측, 물류 실시간 배차 최적화, 스마트 에어백 도입 등 레미콘 및 시멘트라는 주력 사업의 경쟁력을 즉각적으로 제고할 수 있는 실질적인 과제들이 포함됐다.
파격적인 포상으로 이끄는 AX 성공 사례
참가자들은 오는 6월부터 약 6개월간 현장 과제 실행 및 심사 과정을 거치게 되며, 최종 수상팀은 12월에 발표될 예정이다. 삼표그룹은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총 9개 팀에 파격적인 혜택을 준비했다.
영예의 대상 1팀에게는 상금 500만 원과 함께 최신 글로벌 AI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세계 AI 기술 박람회' 참관 기회가 제공된다. 이어 최우수상 2팀(각 300만 원), 우수상 3팀(각 200만 원), 아이디어상 3팀(각 100만 원)이 선정되어 총 2천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삼표그룹 관계자는 "'내 아이디어가 그룹의 혁신이 된다'는 슬로건 아래 임직원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AI를 활용해 볼 수 있는 혁신의 장을 마련했다"며, "전통적인 제조 현장에 AI를 적극 융합해 일하는 방식의 근본적인 변화를 이끌고 업계를 선도하는 스마트한 AX 성공 사례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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