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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중·고 신입생·전입생 교복구입비 지원

2021-02-23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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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이성수 기자]
하동군은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지역 내 중·고등학교 신입생 및 전입생에게 교복구입비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입학일(전입생은 전학일) 현재 하동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교복을 입는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과 1학년 전입생이며 1인당 30만 원을 지급한다.

군은 오는 3월 2일부터 31일까지를 집중 신청 기간으로 정하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청 방법은 지역 내 학교에 다니는 학생은 학교를 통해, 하동군 외 학교에 다니는 학생은 주민등록 읍·면사무소에서 내달 2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집중신청 기간에 신청한 학생은 오는 5월 중 신청 계좌로 교복구입비를 지급받게 된다.

군은 이밖에 학교 급식비 및 대학 입학금 지원 사업 등 학생 및 학부모를 위한 사업을 계속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관내 중·고등학교 신입생 및 전입생의 입학을 축하하며, 모든 학생에게 균등한 교육복지 제공을 위해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new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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