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는 ‘우리는 스포츠로 방역한다.’라는 주제로 예선과 본선 모두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역 예선은 14개 시군 교육지원청에서 6월~7월, 9월~10월 2번에 걸쳐 실시한다.
참가 학생이 혼자 연습하고 자신의 경기 수행 장면을 촬영해 지정 플랫폼에 제출하면, 117명의 교사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이를 평가해 모든 종목에서 지역 대표를 선발한다. 본선 경기는 지역 대표 학생들을 대상으로 11월에 진행한다.
대회 종목은 △이색스포츠 3개 종목(건강걷기, 외발자전거, 신나는육상-키즈종합달리기) △새로운 스포츠 2개 종목(저글링, 스포츠스태킹) △일반 스포츠 6개 종목(농구, 배구, 배드민턴, 티볼, 플로어볼, 축구) △체력단련 7개 종목(버피텐, 플랭크, 턱걸이, 매달리기, 줄넘기, 제기차기, 왕복달리기) 등 전체 18개로 구성되어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기존의 대회는 우수한 기량이 있는 학생들이 중심이었다면, 이번 대회는 모든 학생이 쉽게 참여하는 활동 중심의 운동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전국 최초로 이색스포츠 종목도 포함했다.”며, “이번에는 2번의 예선 경기를 치르기 때문에, 참가 학생들이 그동안 위축되었던 체육활동과 신체적 욕구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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