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은 ‘메이커 학생동아리’, ‘1-Day 가족캠프’로 이뤄지며 사전에 수강생의 가정으로 배송된 키트를 활용해 실시간 화상수업으로 진행된다.
이 가운데 ‘메이커 학생동아리’는 8월 17일부터 20일까지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80명을 대상으로 동전 먹는 로봇 만들기 실습을 한다.
동전 먹는 로봇은 로봇 팔에 부착된 감지 센서가 동전이나 금속을 인식하면 스스로 입을 벌려 동전을 삼키는 원리로 작동한다.
참가자 스스로 만든 블루투스 스피커로 자신의 휴대폰이나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음악 등을 들을 수 있다.
특히, 실시간 화상수업 후에는 개별 보충 및 추가 학습을 위한 별도의 콘텐츠를 제작하여 창의공작소 홈페이지에 탑재해 참가자들의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곽경련 부산어린이창의교육관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과 가족들이 실생활에서 문제해결능력과 창의공작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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