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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부교육지원청, 메타버스 기반 문해력 골든벨 페스티벌 운영

2021-12-09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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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이성수 기자]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12월 한 달간 메타버스 기반 문해력 골든벨 페스티벌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연초 관내 35개 중학교에 보급한 국어, 도덕, 사회, 역사, 수학, 과학, 기술·가정 등 8개 교과의 「교과서 속 개념 풀이 학습자료」에 대해 메타버스 기반의 대화형 프레젠테이션, 퀴즈, 방탈출 게임 등 다양한 개별 학습 활동을 제공하고, 매일 일정한 시간에 함께 모여 미니 골든벨 게임으로 학습과 놀이를 결합하는 페스티벌을 운영하는 것이다.

「교과서 속 개념 풀이 학습자료」는 남부교육지원청에서 개발·보급한 자료로, 관내 모든 학교에서 수업 들머리 자료, 자기 주도적 학습자료 등으로 활용해 왔다.

이번 페스티발 기간에는 기말고사를 마치고 겨울방학 시작 전 교육과정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메타버스 기반의 플랫폼에서 교과 콘텐츠와 활동을 함께 제시함으로서, 학생과 교사가 언제든지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문해력 골든벨 페스티벌」은 한 달간 운영되며, 기간 중 학습 콘텐츠와 퀴즈, 방탈출 게임들의 활동들이 상시 제공된다. 특히 평일 오후 3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페스티벌 운영 교사가 상주하여 참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일 골든벨을 운영한다.

희망하는 모든 학생이 자유롭게 참여해 메타버스 기반에서 제공되는 문해력 강화 자료를 개인별로 학습하고, 오후 4시에 시작하는 골든벨에 참여하면 된다.

현재까지 200명 이상의 희망 학생들이 자유롭게 참여했고, 적극적인 활동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상품 등을 제공하며 학습과 즐거움을 함께 나누었다.

소상호 교육장은 "기초·기본학력 향상과 학습격차 해소를 위한 교과 문해력 강화 자료와 활동들이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작은 보탬이 되어 기쁘다"며 "특히 메타버스 기반 플랫폼을 통한 학습 자료와 골든벨 활동들이 코로나로 인한 방역상황에 구애받지 않고 지속될 수 있어 학생들의 교과문해력 강화와 학력 격차 해소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new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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