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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인성 역량 함양 프로그램 '지구행' 프로젝트 운영

2022-02-16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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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이성수 기자]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미래사회를 대비한 인성 역량 함양을 위해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지구행(지구를 구하는 한 가지 행동)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지구행 프로젝트란 자신이 실천하는 한 가지 행동이 모두에게 이로움이 될 수 있는 과제(친환경, 지구생태계, 탄소중립, 인권, 세계 시민성 등)를 선정하여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풍토를 조성함으로써 실천중심 인성교육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젝트이다.

이 프로젝트는 지구의 문제에 대한 공동의 책임 및 해법을 탐구하고, 지구 공동체에 대한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작은 행동을 실천함으로써 미래사회에 필요한 인성 역량을 함양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교의 학생, 학부모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학교별 여건에 맞는 바른 행동 실천 프로그램을 특색있게 운영한다.

더불어 협력 기관(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 국립대전숲체원, 대전청소년활동진흥센터, 유성구청소년수련관) 연계를 통한 교수·학습 지원 인프라를 구축하고, 이를 지원한다.

지구행 프로젝트의 지속적인 실천을 위해 온라인 플랫폼 운영(탄소중립 생활 실천 앱, 참여챌린지)을 통해 학기별 활동 우수자를 시상하고,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설레임(林)캠프를 운영하여 학생 주도형 실천 의지를 강화한다.

또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직원은 「실천하는 인류애(愛)」를 운영 과제로 자율적 헌혈 참여로 헌혈 기부문화를 조성하고 확산하는데 동참하며, 함께하는 지구행 프로젝트를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안효팔 유초등교육과장은“지구행(지구를 구하는 한 가지 행동) 프로젝트를 통해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이끌어내는 단초가 될 수 있음을 깨닫고, 느끼며, 바른 행동에 대한 지속적인 실천 의지를 강화하는 실천중심 인성교육이 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new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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