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희는 한양대학교 시니어모델 과정에서 첫 출발을 알린 이후, 각종 패션쇼 무대에 오르며 빠르게 존재감을 드러냈다. 다양한 무대 경험 속에서 안정적인 워킹과 표현력을 인정받았으며, 이어진 대회와 무대에서 수상을 거듭하며 모델로서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특히 알폰스 무하 콘셉트 패션쇼와 MAW 패션쇼 무대에서는 예술성과 패션성이 결합된 고급스러운 무드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관객과 관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명장 김미숙 디자이너의 드레스를 입고 선 무대에서는 클래식한 품격과 깊이 있는 표현력을 선보이며 ‘무대 위에서 완성되는 모델’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미시즈그린 인터내셔널을 비롯한 다양한 대회와 무대에서 클래식 선수상을 수상하며, 단순한 참여를 넘어 결과로 증명하는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다수의 화보 촬영 경험 또한 쌓아가며 카메라 앞에서도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한양대학교 시니어모델 동문회 ‘AGE OFF’를 통한 새로운 도전이다. 김경희는 한양대학교와 제휴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미담’, 콘텐츠 제작 플랫폼 ‘몽공장(드림팩토리)’과 협업하여 ‘나비샵’이라는 이름으로 셀러 활동에 첫 발을 내디뎠다.
라이브커머스와 콘텐츠 제작을 결합한 이 도전은 단순한 판매를 넘어, 자신만의 브랜드와 스토리를 기반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크리에이터형 셀러’로의 확장을 의미한다. 이는 기존 시니어모델의 역할을 뛰어넘어, 영향력을 수익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시대의 흐름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관계자는 “김경희는 한양대학교 시니어모델 과정이 추구하는 방향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사례”라며 “무대 위 모델에서 콘텐츠 크리에이터, 그리고 셀러로까지 확장된 그녀의 행보는 후배들에게 강력한 동기부여이자 현실적인 롤모델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처럼 김경희의 도전과 성장은 단순한 개인의 성공 스토리를 넘어, 시니어 세대가 새로운 방식으로 사회와 연결되고 스스로의 가치를 확장해 나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한양대학교 시니어모델 과정은 기존의 모델 교육을 넘어 SNS 콘텐츠 제작, 라이브커머스, 퍼스널 브랜딩까지 연결되는 ‘크리에이터 비즈니스 과정’으로 전면 개편되어 오는 9월 5일 개강을 앞두고 있다.
이번 과정은 시니어가 자신의 경험과 매력을 기반으로 ‘1인 브랜드’로 성장하고, 실질적인 수익 창출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으로, 김경희와 같은 성공 사례를 통해 더욱 많은 시니어들의 참여와 도전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이 아닌, “나이는 OFF, 영향력은 ON”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 속에서 김경희의 행보는 지금 이 시대 시니어들에게 가장 현실적인 가능성과 희망을 보여주고 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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