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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원, 중대재해 사고와 재난재해 예방 위한 '블루스캔' 전년 대비 판매량 2배 증가

2023-01-25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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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이성수 기자] 에스원은 중대재해 사고와 재난재해 예방을 위한 '블루스캔'을 판매, 전년 대비 판매량이 2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블루스캔은 사물인터넷 기반 센서를 통해 건물 주요 설비에 이상 유무를 원격으로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건물관리 솔루션'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방재관리연구센터 연구에 따르면 지상의 침수 높이가 60㎝인 상황에서 지하 공간은 수위가 단 5분 40초 만에 75~90㎝에 도달한다고 전했다. 블루스캔은 일정 수위 이상의 물을 감지하는 즉시 LTE 통신을 통해 클라우드 관제 서버로 이상 신호를 전송하여 위험을 미리 방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더불어, 신호 감지와 CCTV를 통해 배수펌프의 가동 상태 등 현장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조기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블루스캔은 화재사고 예방을 위한 시스템도 구축했다. 블루스캔에 탑재된 화재감지 센서가 화재 발생 신호를 감지하고 스프링클러 등의 작동 상태와 현장 상황까지 확인하여 실제 상황일 경우 바로 소방서 신고 조치까지 진행한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new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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