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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로강정 2025 오사카-간사이 한국관 내 단독으로 K-푸드&K-문화 선보여.

안재후 CP

2025-04-11 11:25:13

오사카 엑스포 한국관 조감도 이미지

오사카 엑스포 한국관 조감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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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안재후 CP]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 ㈜마세다린이 오는 4월 13일 개막을 앞둔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한국관 내 상업시설에서 ‘가마로강정’과 신규 브랜드 ‘치코버거(CHIKOBURGER)’를 운영, 전 세계 관람객들에게 K-푸드의 정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한국관은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가 주관하여 운영하며, 마세다린은 한국관 내 상업시설 운영을 통해 이번 엑스포에 참여하게 되었다.

가마로강정은 매콤강정, 양념강정, 허니소이강정, 치블링강정 총 4가지로 한국인들뿐 아니라 글로벌 관람객들의 입맛도 사로잡을 메뉴로 구성했다. 그 외 수제치킨버거, 핫도그, 치즈볼 그리고 새롭게 개발한 닭강정 컵밥인 가마로컵밥 메뉴를 최초로 선보이며 전 세계 관람객들에게 K-푸드와 K-젠지세대의 음식 문화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K-푸드 외에도 다양한 한국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는 포토부스, 전통놀이 체험을 오픈이벤트로 선보인다. 공기놀이, 딱지치기 진행 후 기념품도 함께 증정하며 방문객들에게 한국 문화에 대한 특별한 경험과 추억을 제공할 예정이다.
㈜마세다린 관계자는 “이번 오사카 엑스포 한국관 상업시설 운영은 K-푸드를 대표하는 브 랜드로서의 정체성과 가능성을 세계 무대에서 증명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가마로강정의 브랜드 스토리와 치코버거의 차별화된 콘셉트를 통해 글로벌 관람객에게 한국 음식의 매력을 제대로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는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일본 오사카 유메시 마에서 개최된다. ‘진심(眞心)’을 주제로 하는 한국관은 약 2,000㎡ 규모로 조성되며, 대한 민국의 전통과 첨단 기술이 융합된 독립 전시관으로 구성된다.

AI, 음악, 빛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부터 친환경 기술 전시, K-POP 기반의 몰입형 영상 공간까지 세 개의 테마 전시관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대한민국의 기술력과 문화적 매력을 세계에 소개하는 플랫폼역할을 할 예정이다.

[글로벌에픽 안재후 CP / anjaeh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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