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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산선 붕괴 1년…광명시, 재시공·보상 이행 강력 촉구

이정훈 CP

2026-04-13 22:42:33

광명시청 전경

광명시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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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이정훈 CP] 광명시가 신안산선 붕괴 사고 발생 1주기(4월 11일)를 맞아 피해 주민의 일상 회복과 공사 구간 전반의 안전 시스템 혁신에 나선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은 13일 “신안산선 사고 이후 지금까지 안전진단, 도로 복구, 기반시설 정비, 생활안정 지원 등 전 분야에 행정력을 집중해왔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포스코이앤씨로부터 ‘전면 재시공’ 수준의 보강과 행정적 손실 보상 약속을 받아냈다”며 “시공사가 약속을 성실히 이행하고, 피해 주민과 소상공인에 대한 보상이 완료될 때까지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광명시는 지난 3월 포스코이앤씨 사장과 면담을 통해 사고 현장에 대한 ‘전면 재시공’ 수준의 보강과 버스 우회 운행에 따른 손실 보상 등에 대해 확답을 받은 바 있다. 이는 지난 1년간 시가 이어온 지속적인 대응과 강력한 협의의 결과다.
사고 직후 시는 민원 대응 정책전담팀(TF)과 피해자 지원센터를 포함한 ‘광명시 사고수습지원본부’를 즉각 설치하고, 현장 중심의 신속 대응으로 시민 불편 최소화에 주력해왔다.

또한 지난해 5월에는 신안산선이 통과하는 경기도 내 4개 지방정부(안양시·시흥시·화성시·안산시)와 함께 안전 시공을 촉구하는 공동 건의문을 정부에 제출했으며, 피해 주민과 시민단체와 함께 국회를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이 같은 노력 끝에 올해 2월에는 피해 주민, 광명시, 공사 관계자가 참여하는 ‘신안산선 시민안전 민관협의체’가 출범했다.

광명시는 앞으로도 남은 피해 복구와 주민 일상 회복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철저한 안전 점검을 전제로 공사가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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