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캠페인은 세대를 이어 전해지는 사랑과 관계의 본질에 주목하며, 가족 간의 유대와 내면의 강인함을 감성적으로 풀어냈다. 뉴욕을 배경으로 한 영상은 어머니와 딸 사이의 교감을 중심으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감정의 깊이를 표현한다.
영상은 로지 헌팅턴 휘틀리가 어머니와 나누는 전화 통화를 중심으로 전개되며, 자신의 딸을 바라보는 순간을 통해 세대를 잇는 감정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담아낸다.
특히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어머니에게서 받은 ‘티파니 하드웨어’ 네크리스를 착용하고 등장해, 가족과 함께한 시간과 삶의 의미, 그리고 부모가 되며 느끼는 책임과 사랑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한다. 이는 개인의 경험을 넘어 세대를 관통하는 보편적인 감정으로 확장된다.

이번 캠페인에서 티파니 하드웨어는 단순한 장식품이 아닌 관계와 기억을 연결하는 상징적 오브제로 활용된다. 세대를 거쳐 전해지는 주얼리는 시간과 감정을 함께 담아내며 브랜드가 추구하는 장인정신과 가치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티파니앤코는 ‘Celebrating Mothers Since 1837’ 캠페인을 통해 가족, 사랑, 감사라는 본질적 가치를 재조명하며, 브랜드가 오랜 시간 이어온 철학을 현대적으로 해석해 전달하고 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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