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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어린이 장난감 도서관' 개관

2017-12-2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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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순창군)
[글로벌에픽 마상현 기자]
전라북도 순창지역 어린이들이 장난감을 마음껏 빌려 쓸 수 있는 '어린이 장난감 도서관'이 27일 개관했다.

순창 문화의집 1층 '작은도서관'을 리모델링하는 형식으로 개관한 어린이 장난감 도서관은 175.7㎡ 규모로 영유아의 성장에 맞춘 다양한 장난감 335종 988여점이 비치됐다. 군민이라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고, 기초 생활 수급자 등 저소득층은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장난감 대여실, 액션볼 놀이실, 역할 놀이실, 장난감 소독실, 북 카페, 수유실 등 멀티형 공간으로 배치됐다.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가정에서 쉽게 구입하기 힘든 대형 장난감 등 다양한 품목이 완비돼 아이들 창의력 발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장난감을 마음껏 가지고 놀 수 있도록 장난감 도서관을 개관하게 됐다"며 "창의성과 감수성을 키워주고 부모들에게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확신한다. 지속적으로 아이들이 더 큰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설 이용시간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휴관일은 월요일과 일요일, 법정 공휴일이다.

마상현 기자 new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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