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MBC
2일 첫 방송된 MBC 새 주말특별기획 ‘두 번은 없다’ 인물관계도는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인물들의 앙상블과 함께 흥미진진하고 풍성한 스토리를 예고하며 극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킨다.
그 중에서도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바로 낙원여인숙 식구들이다. CEO 복막례(윤여정)를 시작으로 1호실부터 6호실까지 꽉 채운 장기 투숙객들이 각자의 개성을 뽐내고 있기 때문. 먼저 복막례와 미스터리 형님 최거복(주현)의 관계가 첫사랑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점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무한 자극한다.
4호실 금박하(박세완)에게 키다리 아저씨가 되어주는 3호실의 프로 골프선수 김우재(송원석)를 비롯해 ‘알고 보니 찰떡궁합’인 사이로 등장하는 5호실의 감풍기(오지호)와 6호실의 방은지(예지원)까지 낙원여인숙 식구들의 다채로운 케미가 기대를 모은다.
특히 나왕삼은 낙원여인숙과 복막례를 눈엣가시로 여기며 대립구도를 형성한다. 하지만 나왕삼을 비롯해 나해준, 나해리 그리고 두 며느리들까지 낙원여인숙 사람들과 핑크빛 관계로 연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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