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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지난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시도부교육감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입시학원 등 사교육시장 불공정성 해소 방안'을 추진하기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지난 8월 기준 전국 입시컨설팅학원은 총 258개다. 서울이 126개로 가장 많고 경기 64개, 부산 25개, 기타 시도에서 43개가 운영되고 있다.
교육부는 우선 월 100만원 이상 고액 교습비를 받는 입시 컨설팅학원부터 집중단속한다고 설명했다. 평소 적발이 어려운 입시 컨설팅학원 또는 입시 컨설턴트의 자기소개서 대필, 교내외 과제물 대작 등 입시 관련 범죄 혐의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해 강력하게 대응할 계획이며 압수수색이나 소환조사가 필요한 사안은 경찰청에서 수사하고, 세금탈루가 의심되는 경우 국세청에 통보해 세금을 추징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오수현 키즈TV뉴스 기자 osh@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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