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 : 영상캡쳐
이는 석파정이 방송을 통해 언급이 된 것에 비롯됐다고 할 수 있다.
이로인해 현재 대형포털 서치리스트 상단에 석파정이 올라와 있는 등 여러 사람들의 눈과 귀를 블랙홀처럼 끌어들이고 있는 것이 눈에 띤다.
서울시 유형문화재 제26호로 지정된 석파정은 원래 철종 때 영의정을 지낸 안동 김씨 김흥근의 별서(별장)였다.
"김흥근은 북문 밖 삼계동에 별장이 있었는데, 장안의 으뜸가는 명원(名園)이었다. 대원군이 그 별장을 팔라고 했으나 거절했다. (중략) 대원군은 마침내 임금께 한번 행차하기를 권해 모시고 갔다. 김흥근은 임금이 머물렀던 곳을 감히 다시 쓸 수 없다 해 다시는 삼계동에 가지 않았다. 결국 대원군의 소유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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