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시교육청과 북경시교육위원회 간의 교육교류협력에 관한 협약 이후 1994년부터 지속적으로 이어져 왔으며 한 해는 서울에서 다음 해는 북경에서 번갈아가며 진행되는 사업이다. 올해는 제20회 대회로 시교육청 주관으로 서울에서 열리게 된다.
이번 교류는 중학교 여학생 농구는 선일여자중학교와 북경 제35중등학교, 중학교 남학생 아이스하키는 경성중학교와 북경 진경론 중등학교가 경기에 나선다.
대회 기간 중 2회의 교류전을 펼치며 북경의 학생들은 체육교류뿐만 아니라 한국의 역사탐방, 공연 관람 등의 한국문화 체험의 기회를 통해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양국의 문화를 존중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시교육청은 전했다.
오수현 키즈TV뉴스 기자 osh@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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