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상남도교육청]](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1210103310072167fe8dfa54012116244225.jpg&nmt=29)
[사진=경상남도교육청]
시설사업비 등 56억원을 들여 옛 주촌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해 개관하는 김해 지혜의바다는 연면적 3,523㎡, 지혜동 2층과 바다동 3층 규모이다.
김해 지혜의바다는 도교육청 소속 25개 도서관에서 5만권의 장서를 기증받고 4만7천권의 신간도서를 구입해 현재 9만7천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오는 2025년까지 15만권의 도서를 확충할 예정이다.
지혜동은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메이커스페이스 공간, 지역 중소기업에서 생산하는 제품을 홍보하는 기업사랑방, 힐링과 휴식이 있는 카페테리아, 배움과 채움을 이어가는 강좌실로 구성돼 있다.
개관식은 ‘지혜를 품고 미래로 항해하라’라는 주제로 바다동 2층 지혜마루에서 교육감을 비롯한 도내 주요 인사와 지역주민이 함께 한다. 공식행사가 끝난 후 오후 6시부터는 축하행사로 ▲부산시립교향악단 후브라스콰이어의 금관 5중주 연주 ▲김봉곤과 국악가족 공연이 이어진다.
또한 도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개관 기념 특별행사가 오는 12일부터 31일까지 운영된다. ▲정호승, 주철환, 은희경 작가의 특별 강연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메이커스페이스 체험 ▲오장욱 저글링쇼, 샌드아트 마술쇼, 마리오네트인형극, 성탄 올인원 문화공연 등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문화공연 ▲클래식 뮤지컬 ‘제페토 할아버지’, 마에스트로 김종규와 항해하는 ‘클래식 여행’, 블루 앙상블과 함께하는 ‘클래식, 사랑을 만나다’ 등이 있다.
곽봉종 창의인재과장은 “마산 지혜의바다에 이어 두 번째로 개관하는 김해 지혜의바다는 김해를 비롯한 동부지역민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다. 품격 있는 도민의 삶을 완성하는 열린 복합독서문화공간으로 김해지역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수현 키즈TV뉴스 기자 osh@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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