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부산교육, 창의에 감성을 더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한 해 동안 교육성과를 되돌아보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창의융합교육의 발전방향을 알아보기 위한 것이라고 시교육청은 설명했다.
이 행사에는 90여개 학교와 50여개 기업, 기관, 단체 등이 참여해 ‘현재에서 미래로’, ‘과학에서 문화로’ 등 2개관에서 다양한 부스를 운영한다.
’현재에서 미래로’관은 재미존과 나눔존, 그리고존, 성장존으로 구성된다. 학생들이 STEAM & MAKE교육, 무한상상실 체험, 발명교육 등 현재 학교에서 진행 중인 창의융합교육 관련 소재를 중심으로 ‘무한 거울 시계 만들기’, ‘상상한대로 자르고 만들고’, ‘라즈베리파이로 만들자!’ 등 다양한 부스를 운영한다.
또, 부산관광고등학교의 난타 퍼포먼스를 비롯해 부산예술고등학교, 브니엘예술고등학교의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시교육청 권석태 미래인재교육과장은 “이 행사는 학생과 시민들에게 창의융합교육을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과학기술과 예술문화를 융·복합해 선보인다”며 “학생들이 창의융합적 사고력을 키우는데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오수현 키즈TV뉴스 기자 osh@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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