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울산시교육청]](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226121551060643233fa3143121162107220.jpg&nmt=29)
[사진=울산시교육청]
노옥희 교육감은 지난 25일 옥현초와 옥산초 돌봄교실을 방문하여 방역과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맞벌이 가정 등 아이들을 맡길 곳이 없어 반드시 돌봄이 필요한 수요를 파악해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 긴급돌봄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교육청은 2020학년도 유치원과 초등학교 신입생, 재학생에 대한 학부모 대상 긴급돌봄 수요조사를 25일~26일 실시하기로 했다.
돌봄교실은 학생들의 건강확보를 최우선으로 안전이 보장되는 환경에서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사전 방역조치, 위생용품 구비와 함께 1일 2회 발열 체크를 실시하기로 했다. 돌봄은 학생이나 보호자가 감염이 되지 않은 경우 신청이 가능하고, 교직원에 대해서도 사전에 건강상태에 대한 점검을 통해 증상이 있을 경우 업무에서 배제하기로 했다.
기존 돌봄교실을 활용하여 운영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돌봄수요가 많을 경우 도서관 등 안전이 확보된 공간을 확보하여 긴급돌봄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처할 방침이다.
시교육청은 봄방학 중에도 지난 24일 기준으로 전체 122개 초등학교 가운데 수요가 없거나 석면공사 중인 학교 등을 제외하고 89개교 812명에 대해 돌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황해운 키즈TV뉴스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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