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세종시교육청]](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306152508030873233fa3143121162107220.jpg&nmt=29)
[이미지=세종시교육청]
재해․재난이 발생하면 사회 취약계층이 생존위기에 내몰릴 수 있고 자녀들의 성장 또한 크게 저해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시교육청은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담임교사와 교육복지사를 중심으로 교육복지 취약계층 학생들의 돌봄 상황을 보다 자세히 파악하고 맞춤형 물적 지원은 물론 주기적인 전화 상담을 통해 건강상태도 확인한다.
먼저, 취약계층 자녀가 비교적 많아 교육복지선도학교로 지정된 23개 학교는 학교에 배치된 교육복지사 또는 교육복지 담당교사가 취약계층 대상 학생이 긴급 돌봄에 가급적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한다.
또, 대상 학생별 주 1~2회 주기적 전화 상담을 통해 휴대전화 과다 사용을 막고 인파가 몰리지 않는 공원 산책을 독려하는 등 학생의 심신 건강관리도 지원한다.
유․초․중․고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는 생계곤란 등의 위기상황에 처해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신속히 지원해 위기상황 해소를 지원하는 긴급복지지원제도와 읍․면․동 맞춤형 복지팀 19개소, 아동․청소년복지기관 38개소 등 지역 복지 자원을 안내함으로써 교육복지에 빈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더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육복지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교육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역량을 지원함으로써 함께 난관을 극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황해운 키즈TV뉴스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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