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마포구 제공
먼저 ‘마포구 옴부즈만’으로 활동 중인 배수진 변호사는 ‘국민권익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매년 2월, 지난 한 해 동안의 국민 고충 해결과 반부패ㆍ청렴문화 확산 등 국민 권익보호에 기여한 공이 큰 개인 및 단체를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배 변호사는 고충민원 해소와 청렴계약 감시ㆍ평가 성과를 거둔 점을 크게 인정받았다.
마포구 옴부즈만은 구정을 감시하며 위법ㆍ부당한 행정처분 등으로부터 구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15년부터 운영됐으며 출범 이후 지금까지 총 282건의 민원을 처리해왔다. 지난 한 해 동안 고충민원 48건을 접수해 그 중 19건을 직접 조사하며 시정 및 제도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등 구민의 고충 해결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마포구 옴부즈만은 매주 열리는 정례회의 및 현장조사를 통해 구민 30명 이상의 연서를 받은 고충민원의 조사ㆍ처리, 반복ㆍ고질적인 민원의 조사, 조정 및 중재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지속적으로 구민과의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그동안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구민이 더 만족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더 많은 구민들이 도움받을 수 있도록 옴부즈만 제도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구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그들의 고충 해소를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근아 키즈TV뉴스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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