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개 업체중 심사를 통해 선정된 골목상가, 소규모음식점 등 19개 업체에 대해 지난 24일 업소당 200만씩 지급했다. 구는 앞으로도 피해 업소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지역 내 30개 건물의 건물주는 임차인들에게 임대료를 인하해 주는 ‘착한 건물주’ 운동에 참여하여 어려움 극복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착한 건물주 운동으로 432개 점포의 임차인들이 혜택을 받게 되었다. 임대료 인하폭은 최소 10%에서 최대는 전액, 기간은 1개월에서 3개월간 적용해 위기에 처한 임차인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특히 노원역 부근의 화랑빌딩은 입점한 250개 모든 점포에 대해 2개월간 20%를 감면해 주기로 했다.
구는 또한 코로나19의 확산세가 한창이던 지난달 22일부터 고통을 함께 나누기 위해 각계각층으로부터의 손길이 줄을 잇고 있다고 밝혔다.
오승록 구청장은 “태산의 눈을 녹이는 것은 호령하는 거센 힘이 아니라 태산 속에 갇힌 그 아픔과 함께하는 뜨거운 열정이라는 말이 있다.”면서 “오랜 세월 국난 극복을 해온 우리 민족이기에 이러한 온정의 마음들이 재난 극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근아 키즈TV뉴스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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