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서초구 제공
서초구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 비율이 84%로 높은 지역특성상 층간소음 문제가 다수 발생할 우려가 있는데 실내바닥매트 지원으로 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및 배송완료일 기준, 서초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중인 세자녀 이상(0세~중학생) 가정 중, 대상자녀 모두 초등학생 이하이거나 중학생 포함시 2명이 초등학생 이하인 가정이다.
신청은 코로나19로 방문이 쉽지 않은 주민들의 편의를 고려해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받는다.
또 구는 자라나는 아이들이 사용하게 되는 물건인 만큼 깐깐하게 따져보고 안전성을 갖춘 제품을 선정했다. 8대 중금속 검출시험을 통과하고 ‘어린이제품 안전 특별법’ 의거 안전 확인이 신고된 제품만을 공급할 예정이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전국 합계출산율이 1명도 안 되는 상황에서 다자녀를 키우는 가정을 응원하는 서초구만의 특별한 정성으로 준비했다”며 “코로나19로 개학이 연기돼 아이들이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은데 실내 매트가 층간소음에 대한 부모님들의 걱정을 덜어주고 육아에도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근아 키즈TV뉴스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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