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도봉구 제공
구는 50+세대 스스로가 주체가 되어 인생 후반의 의미 있는 일과 활동들을 기획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50+ 인생이모작 교육’을 운영한다. 또한 교육 종료 후에도 지식과 경험을 새롭게 디자인 할 수 있도록 ‘사후모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구는 지난해에도 50+세대를 위한 인문학 강의와 소통 능력을 높이기 위한 사후모임을 진행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교육은 50+세대 스스로가 주체가 되어 인생 후반의 의미 있는 일과 활동들을 기획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에 초점을 두었다. 또 50+캠퍼스의 인생학교 과정을 거쳐 협동조합을 만든 강사진이 직접 프로그램을 운영해 50+세대 당사자의 입장에서 보다 실질적인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50+ 인생이모작 교육’은 아트를 통한 내면탐구 ‘내 생애 젊은 날’, 여행 톡톡 ‘나만의 비행계획’, ‘마음 배낭’ 메고 길을 걷다 등 총 10회차 강의로 진행된다. 특히, 과정 중에는 고창 책마을 해리 이대건 촌장의 ‘커뮤니티! 사람과 지역을 잇다’라는 주제의 특강도 준비되어 있어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오는 27일까지 도봉구청 홈페이지의 알림마당>행사/모집에서 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로 신청하거나, 구청 노인장애인과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 선착순 40명 모집이며, 인생 후반 생애 설계에 대해 건강한 관점을 찾고 싶은 50+세대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 할 수 있다. 단, 코로나19로 인해 교육 일정이 변경될 경우 추후 개별 연락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이번 인생학교 교육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50+세대의 제2의 인생설계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교육 이후에도 지역사회와의 연계활동으로 이어져 지역 안에서 가치를 찾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근아 키즈TV뉴스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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