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강동구 제공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온라인 학습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원격수업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직접 방문해 돕는다.
구는 취약계층 아동의 ‘학습권 보장’으로 차별없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방문학습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방문학습 지원 신청 가정에 방문해 단말기 세팅, 교육플랫폼 회원가입·로그인·학습하기 등 원격학습을 도와주는 사업으로 온라인개학 종료 시까지 진행된다. 지역 내 저소득 및 맞벌이 가정의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신청은 강동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구는 이번 방문 학습지원사업을 통해 원격학습 지원뿐만 아니라 결식 아동을 비롯한 틈새계층을 발굴하여 각종 복지 서비스도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취약 계층 아동들의 학습권을 보장하여 교육에서도 복지사각지대 발생하지 않도록 빈틈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근아 키즈TV뉴스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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