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6.10.01(목)

용산구, '패션의류제작 취업과정' 운영...교육생 20명 모집

이근아 키즈TV뉴스 CP

2020-06-05 11:38:21

사진=용산구 제공

사진=용산구 제공

[키즈TV뉴스 이근아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2020년 구 일자리기금 민관협력 지원사업의 하나로 6월 23일부터 9월 18일까지 3개월 간 ‘패션의류제작 취업과정’을 운영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및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중장년 구직자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교육시간은 240시간이며 교육내용은 인체계측, 사이즈설정, 샘플 패턴 제작, 재단 및 봉제, 샘플 패턴 수정, 완제품 상태확인 및 품질관리 등 의류제작사업 전반이다.

교육은 ㈜서울정보문화(대표 윤상일) 부설 서울디지털직업전문학교(한강대로 254)에서 주관한다. 직업훈련 전문기관 서울정보문화는 1971년 설립 이래 50년에 걸쳐 생활외국어회화, 패션의류제작, 전산세무회계 등 기술교육 노하우를 구축해 왔다.
정원은 20명이다. 용산구 거주 구직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은 수강료, 교재비, 실습재료비 포함 전액 무료로 이뤄진다. 오는 20일까지 서울디지털직업전문학교 홈페이지로 신청하면 된다.

과정 80% 이상 출석 수강생에게는 수료증을 지급, 취업 연계를 이어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단순히 교육에서 그치지 않고 협력사를 통해 취업 알선을 지원한다”며 “수강생 20명 중 16명(80%) 이상을 취업시키는 게 목표”고 말했다.

구 일자리기금 민관협력 지원사업은 청년·40대를 주 타깃으로 하는 일자리 사업이다. 전문 기관 공모를 통해 사업을 선정, 올해 패션의류제작 취업과정 외 ‘신변보호사 자격취득’, ‘에어컨설치 유지보수 기술인력 양성’, ‘신임경비 교육과정’을 함께 운영한다.

구는 2018년 ‘서울특별시 용산구 일자리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를 제정·공포했다. 원래 계획(2022년)보다 앞당겨 지난달 110억원 규모로 기금 조성을 마무리했으며 민관협력 지원사업 외 청년기업 저금리(0.8%) 융자사업도 기금을 통해 진행하고 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청년 구직자, 경력단절여성, 은퇴 베이비부머 등 새출발을 원하는 이들을 위해 패션의류제작 취업과정을 운영한다”며 “구민 취업률을 높일 수 있도록 구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근아 키즈TV뉴스 기자 news@kidstvnews.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838.04 ▼32.77
코스닥 855.91 ▲6.11
코스피200 1,081.82 ▼6.33

가상화폐 시세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3,812,000 ▼117,000
비트코인캐시 416,400 ▲1,500
이더리움 3,654,000 ▲4,000
이더리움클래식 12,100 ▲60
리플 2,025 ▼2
퀀텀 1,355 ▲8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3,809,000 ▼177,000
이더리움 3,654,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12,110 ▲80
메탈 446 ▼3
리스크 380 ▲1
리플 2,027 0
에이다 337 ▲4
스팀 88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3,730,000 ▼180,000
비트코인캐시 416,400 ▲1,400
이더리움 3,653,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12,120 ▲50
리플 2,025 0
퀀텀 1,454 0
이오타 7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