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광진구 제공
이번 행복꾸러미 전달은 올 여름 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평균 폭염일수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폭염에 취약한 지역 내 독거 어르신들의 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전달한 행복꾸러미에는 어르신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여름이불, 돗자리, 핸디형 선풍기 등 냉방물품과 함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손소독제가 들어있다.
구는 이번 전달을 시작으로 19일까지 독거 어르신 가구를 포함한 지역 내 저소득층 총 130가구에 행복꾸러미를 전달할 계획이다.
김선갑 구청장은 “올 여름은 폭염에 코로나19까지 더해져 지역 내 어르신들의 어려움이 더 크실 것으로 생각된다” 며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더욱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근아 글로벌에듀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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