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은평구청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바우처) 형태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 놀이혁신 선도지역으로 은평구가 선정되어 국시비를 지원받아 추진 중이며, 은평구에 거주 중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놀이서비스를 제공하는 신규서비스이다.
6~8명으로 구성된 소그룹 체험놀이 위주의 ‘노는 은평, 크는 아이 서비스’는 보드게임, 스포츠스태킹은 물론 전통놀이, 숲체험 등 바깥활동 위주의 놀이까지 다양한 형태의 놀이콘텐츠로 구성된다. 이용을 원하는 아동 및 보호자는 은평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동주민센터에 비치된 브로셔를 통해 원하는 놀이 프로그램을 확인하고 제공기관을 선택한 후, 거주지 동사무소에서 사회서비스이용권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서비스 시작은 7월부터이며, 월 12만원 단가의 놀이서비스가 6개월간 총24차시(월4회)로 제공된다. 모든 아동의 놀권리 함양을 위해 여타 바우처와 달리 소득제한 없이 신청 가능하나, 정부지원금을 제외한 등급별 본인부담금(12천원~36천원)은 별도 부담하게 된다.
은평구 관계자는 “코로나19 등의 감염병 시대에 이미 침해받고 있는 대한민국 아동의 놀권리가 더욱 궁지에 몰리게 됐다”며 “은평구 아동의 놀권리 보장을 위해 지자체 차원에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근아 글로벌에듀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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