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광주시교육청]](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626154437010313233fa314312116559234.jpg&nmt=29)
[사진=광주시교육청]
‘방과 후 마을돌봄 프로그램’은 학교 수업이 끝난 후 사회복지관‧작은도서관 등 마을에서 직접 초등학생을 돌봐주는 사업이고, 현재 초등학교 돌봄교실에서 수용하지 못하고 있는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이 주 대상이다.
시교육청은 맞벌이 가정 증가로 돌봄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학교 밖 지역사회의 다양한 주체를 활용해 온종일 돌봄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교육부 특별교부금 1억8,000만 원을 확보하고 시의회 동의를 얻어 15개 기관을 선정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추가 모집까지 했지만 당초 계획을 훨씬 밑도는 7개 기관이 신청했고, 부적격 1개 기관을 제외한 6개 기관이 ‘2020년 방과 후 마을돌봄 프로그램’ 운영 민간위탁 기관으로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6개 기관은 2020년 6월부터 12월까지 기관별로 10명에서 50명 내외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에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기관당 1,20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황해운 글로벌에듀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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