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조선대 제공
6일 조선대는 민영돈 총장과 김준연 총학생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0학년도 2학기 등록금의 일부를 '코로나19 특별장학금'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단 등록금을 감안하되 상한액은 25만원으로 설정했다.
이번 결정은 학습권 보장에 대한 학생들의 요구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올해 1학기 수업이 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으로 진행됐기 때문이다.
앞서 조선대는 지난 6월과 7월, 코로나19로 경제적 피해를 입은 800여명의 학생에게 50만원씩 재난지원금을 지급해 이번 특별장학금까지 더해지면 전체 등록금의 총 12%가 학생들에게 돌아간다.
이근아 글로벌에듀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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