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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대구시교육청은 코로나19 지역 감염자가 38일째 대구에서 발생하지 않아 학생들의 학습권 침해와 학력 격차를 막기 위해 전면 등교 방침을 세우고 구체적 시기 등 2학기 학사운영 방안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시교육청은 지난달 23일 각급 학교에 2학기 전교생 전면 등교수업을 권장·안내하는 공문을 보냈다.
이에 앞서 교육부는 코로나19 대비 하루 등교 인원을 전체 학생의 2/3 이내로 권고하고 등교 방침은 시·도교육청의 자율에 맡긴다고 지난주 밝혔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2학기 전면 등교 방침과 관련한 교육부의 권고가 지난 주말 내려와 관련 부서 등에서 학교 현장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들으며 매일 등교수업 방침을 손질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곧 등교 방침과 세부적 내용을 확정,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근아 글로벌에듀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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