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 관광산업 일자리 박람회’ 홍보 포스터.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올해 7회째를 맞이한 이번 박람회는 온라인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국내외 관광 일자리 정보를 상세히 알려줄 뿐만 아니라 구직자들이 4차 산업혁명과 새 일상(뉴노멀) 시대에 필요한 미래형 관광산업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채용 정보관’을 운영한다.
‘채용 정보관’에서는 기업탐색 기간(19일~11월 6일) 동안 온라인으로 원서를 접수한 구직자들이 채용 담당자와 직접 화상 면접(11월 16~20일)을 볼 수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광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의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과 연계해 박람회에서 구직자를 채용한 관광기업에는 주 40시간 근무 시 청년 1인당 매월 88만 원 지급하는 채용지원금과 기업 홍보영상물 제작 등을 지원한다.
관광 일자리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고 구직자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풍성한 부대 행사도 마련한다.
구직자들이 취업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취업정보관’에서는 내달 9일부터 전문 취업 상담사와 직장 선배가 직접 일대일 화상 상담을 진행하고, ‘4차 산업시대 관광흐름’, ‘관광벤처 창업 성공기’ 등 취업 준비생들이 꼭 알아야 할 비법 등을 영상자료로 제공한다.
박람회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전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양우 문체부 장관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특히 우리 관광업계의 피해가 막대한 상황에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가 어려움에 굴하지 않고 도전하는 관광업계와 구직자 모두에게 좋은 결실을 거둘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우리 관광산업은 새로운 미래를 준비할 때이며 대한민국의 강점인 세계적인 정보통신기술과 창의적 사고를 통해 우리만의 관광문화를 만들어 가도록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듀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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