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학교 도서관 ③] 5년 뒤 다가올 학교 도서관의 모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1217191556008035796a9480c11847181129.jpg&nmt=29)
▲ 5년 뒤 미래 다가올 학교 도서관의 모습
미국 뉴미디어컨소시엄(NMC)는 2017년 3월 도서관판 호라이즌 보고서(Horizon Report)를 선보였다. 이 보고서는 향후 5년 뒤 도서관이 어떤 모습일 지에 대해 다뤘다. 미래 도서관을 구성할 기술 트랜드와 논해야할 문제들, 이를 해결할 방안들도 포함됐다.
먼저, 미래 도서관은 뉴미디어와 새로운 기술에 대해 고민해야한다. 뉴미디어커노시엄은 도서관이 기존 정보 수문장 역할을 지속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도서관은 정보를 보관·발간·조직화하는 역할이다. 이 역할은 앞으로도 크게 변하지 않을 것이다. 단, 방식에서 차이가 있다. 인터넷 기반 정보는 증가하고 새로운 기술도 등장하고 있다. 도서관은 정보들을 어떤 기술과 방식으로 다룰 것인지 고민해야한다.
뉴미디어컨소시엄은 도서관이 인공지능(AI)와 사물인터넷(IoT)를 활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도서관은 이 기술들을 이용하면 개인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사용자 목적에 적합한 자료들을 보다 효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방식이다. 이 방식은 궁극적으로 도서관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친화적인 환경이 돼야한다. 사용자 데이터를 수집하고 축적해 이를 기반으로 보편적 설계(Universal Design) 원칙을 세워야한다.
차진희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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