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같은 만족도는 시설지원을 받은 관내 80개 학교에서 시교육청 학교지원시스템(BSSS)에 만족여부를 등록한 결과로서 지난 2019년에 이어 2년 연속 100%의 ‘만족’을 보였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올해 실질적인 학교현장 시설 지원을 위해 필요한 맞춤형 인력을 충원하고, 고도화된 장비를 사용함으로써 민간 전문업체 수준에 못지않은 학교 시설유지관리 지원 사업을 해 왔다.
관내 80개교에 339회에 걸쳐 수목관리와 배수로 내 토사 준설, 건물 내·외부 도색, 교실 재배치 등을 지원함으로써 학교의 업무경감은 물론 1억2,489만원 상당의 예산절감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시설물 유지보수가 필요한 학교는 부산광역시교육청 학교지원서비스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변용권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 지원사업은 교직원의 업무경감과 함께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교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며 “내년에는 학교 지원 범위를 더욱 확대하여 학교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성수 글로벌에듀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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