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자람과정’은 전국 최초로 유아와 초등학생들의 전인적 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대전광역시교육청이 만든 유·초 연계 통합 과정이다.
'유·초 연계 꿈자람과정 편성·운영 지침'은 총 2부로 되어 있으며, 제1부는 총론으로 꿈자람과정 편성·운영의 근거 및 성격, 구성 방침, 교육 중점, 편제와 시간 배당 기준 등 꿈자람과정에 대해 한 눈에 알기 쉽게 정리했다.
제2부는 누리과정 5개 영역과 초등학교 1학년 교과, 창의적 체험활동 및 놀이통합교육, 인성교육 등 다양한 유·초 연계 중심주제로 구성됐다.
특히, 코로나19 상황과 여건을 고려한 교육환경 조성, 교육과정 재구성, 블렌디드 러닝, 교수·학습 방법, 평가 등의 내용을 추가하여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한 유·초 연계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대전시교육청 김윤배 유초등교육과장은“이번 '유·초 연계 꿈자람과정 편성·운영 지침' 발간은 유·초 연계 교육의 길잡이 역할을 하는 동시에 코로나19 상황에도 1학년 학생들이 학교에 잘 적응하여 학부모들의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향상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초 연계 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듀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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