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지난 1일 형사사법 체제 개편을 위한 법령 시행과 국가수사본부 발족을 통해 이에 담긴 국민의 염원과 시대적 요구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그간 경찰수사가 책임성·독자성이 결여된 사법구조의 한계 속에 범죄 진압에 중점을 두고 이루어져 본질적 가치인 ‘국민의 권익보호’를 상대적으로 소홀하였던 경향이 있었다.
국민 중심 책임수사 실현을 위한 ‘국민과의 약속‘은 다음과 같다.
시민의 지지와 협력 속에 공감받는 수사경찰이 되겠습니다, 공정하고 청렴한 수사경찰상을 정립하겠습니다, 인권친화적 경찰수사 활동을 전개하겠습니다, 책임수사체제를 구축하여 본래적 수사기관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수사 전문가를 양성하여 경찰수사 역량을 한층 제고하겠습니다.
이성수 글로벌에듀 기자 epic@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