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시 한강변 도시개발사업 대상지 / 사진제공=구리시
보고회에는 안승남 구리시장을 비롯해 유진기업,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등 우선협상대상자 컨소시엄 주요 구성사 임원진이 참석했다. 사업 관련 부서 직원과 GB 해체 사업 유경험 직원 등 30여 명도 자리를 빛냈다.
구리시는 구리도시공사 공모 추진 경과보고, 우선협상대상자의 사업추진계획 브리핑, 질의 토론 순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사업 세부 계획 수립을 위한 토론에서 안승남 구리 시장은 "보다 생산적인 협업과 성과 있는 결과 도출을 위해 보다 긴장하고 고민해야 할 때"라며 "실무경험을 갖춘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시된 개선안 등을 구리도시공사와 민간사업 주체들과 함께 충분히 공유하고 협력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컨소시엄 측 A사 대표는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모든 참여사의 총역량을 집중해 이 사업을 반드시 성공시키겠다는 일념으로 임하겠다"며 "모두가 살고 싶어 하고 방문해보고 싶은 구리시 건설에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 한강변 도시개발사업은 원도심과 공생하는 'No.1 AI 강소도시' 건설을 목표로 한다. 2024년 착공 예정이며 총 3조 2,000억 원이 투입된다. 구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차진희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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