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연구년 특별연수는 교원능력개발평가 결과 우수교사를 대상으로 선발하여 한 해 동안 교사의 역량 강화 및 전문성 신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올해 해당교사들은 학생지원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연수와 더불어 도교육청 건강증진추진단 전문의와 학생 사례공유협의회를 운영하였으며, 1년 동안 교사 1인당 3~4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현장을 직접 방문하거나 함께하는 체험활동 등을 통해 1:1멘토링을 실시하고 코로나 19 상황에 따른 기초학력지원 및 정서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사례 보고회로 1년 동안 학생과 이루어졌던 개별 사례와 성과 발표를 통해 학력과 정서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을 돕기 위한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공유하는 기회를 가졌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다년간 학습연구년 교사의 정서지원활동이 제주 학생의 기초학력 증진에 기여한 것으로 보이며, 올해 3월 학교 현장으로 복귀하여 일 년간의 특별연수 기간 동안 활동한 경험을 동료교사와 공유하고 컨설팅 장학요원으로 활동하는 등 연수 성과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듀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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