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센스는 ‘좋은 아동센터와 학교’를 의미하는 Good Center-School의 줄임말로, 온종일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초등학교와 지자체 돌봄 기관이 연계해 참여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7년 10월 경북교육청과 경북도청 간 업무 협약을 체결한 이후 2018년부터 3년째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돌봄 공모 사업이다.
올해는 초등학교와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를 포함한 지자체 돌봄 기관의 참여를 확대해 총 30여 팀을 선정하고, 팀당 800∼1200만 원을 지원한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3억8835만 원을 지원해 도내 13개 지역 초등학교 30개교와 지역아동센터 34개소가 연계팀을 이루고 1,014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지역 내 학교와 마을의 물적, 인적 자원을 최대한 활용한 방과후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일부 지역아동센터에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돌봄교실 수요가 많은 학교의 돌봄 학생들을 분산 수용해 학교돌봄과 마을돌봄의 협력체계 활성화의 모범 사례가 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한 아이를 키우는데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학교와 지자체돌봄 기관 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며“돌봄이 필요한 모든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질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학부모님들의 돌봄 부담을 해소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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