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지원사업은 신입생 충원, 학업중단 예방, 취업률 제고, 창의적 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특성화고가 자발적으로 혁신 노력을 높일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해 주는 사업으로 12개 학교에 평균 2억 원을 지원한다.
사업 운영 학교는 1유형 ‘가고 싶은 학교’, 2유형 ‘머물고 싶은 학교’, 3유형 ‘실력을 키우는 학교’, 4유형 ‘꿈을 이루는 학교’ 중 하나의 유형을 선택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지난 10일까지 사업계획서를 접수하여 1차 서류평가를 실시했고, 16일에는 학교별 프로그램과 예산 활용 계획에 대한 2차 발표심사를 통해 사업대상 학교를 최종 선정했다.
김용정 미래인재과장은 “본사업을 통해 특성화고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중등직업교육을 혁신할 수 있도록 성과관리를 위한 자문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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