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6일 강진완도축협(조합장 김영래)이 2천만 원을 강진군민장학재단(이사장 이승옥)에 장학금으로 기탁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강진완도축협은 지난해 코로나19 위기 속에도 19억7천만 원의 수익을 창출하고, 상호금융대출금 성장률도 전국 139개 축협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경쟁력 있는 조합으로 거듭나고 있다.
또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2008년 첫 기탁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7회에 걸쳐 1억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승옥 이사장은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하시는 강진완도축협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장학금으로 학생들의 꿈과 희망의 불씨를 키워 이들이 훌륭한 인재를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나영선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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