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정보원 4층에 자리 잡은 학생인권센터는 지난 2020년 7월 10일 충청남도학생인권조례가 도의회에서 통과된 후 8개월의 준비기간을 거쳐 개소했다.
경기, 서울, 전북, 광주에 이어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개소하는 충남교육청 학생인권센터는 학생인권보장의 핵심기구이다. 학생인권침해에 대한 상담, 조사 활동은 물론 인권친화적 학교문화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청소년 부당노동행위 상담과 권리구제 활동을 펼치기 위해 4개 권역에 고문노무사 5명을 위촉하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노동법률 상담, 자문 ▲노동 권리 찾기 지원 ▲노동현장 방문 지도 ▲노동인권교육 등 청소년 노동인권보호 활동도 강화한다.
학생인권센터는 학생인권옹호관 1명, 상담조사관 1명, 장학사 2명, 주무관 1명 등 5명으로 운영된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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